이견이 없다면 일단 의심하라 이견이 있으면 큰일 날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.오히려 이견이 없을 때 의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.최고의 해결책을 찾거나 다양하고 유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1차 목표라면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.합의와 조화는 도움은커녕 위험할 수 있다.- 괴팅엔대학교 슐츠 하르트 교수팀 이견과 갈등이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.과도한 조화는 모두를 멍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합의에 대한 중독은 정신적 태만을 낳는 반면 이견은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,자신의 논리를 갈고 닦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. (토마스 바세크, ‘팀워크의 배신’에서 인용)
|